名品안동포부터 한지까지... 윤달 맞이 수의(壽衣) 전시 개최
2020.05.14


삼베와 명주, 모시, 한지 등 다양한 소재의 수의가 한자리에 모이다

  ()한국무형유산진흥센터는 윤달을 맞이하여 삼베명주한지인견 등 다양한 소재의 수의를 전시하고 있다.

  삼베로 유명한 경북 안동의 안동포(8), 한지로 유명한 전주한지(고려한지수의·천양P&B), 명주로 경북 상주의 함창명주(상주명주 김천우 장인), 경북 영주의 인견(실크로드등 우리 땅에서 생산되는 소재로 만든 수의를 볼 수 있다.


중국에서 만들어진 삼베·모시수의도 함께 전시하고 있어 전시 관람객이 수의를 다양하게 비교하면서 관람할 수 있다.


  한 관계자는 우리는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많은 옷을 입는다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입는 옷이자 내 부모님을 위해 마지막으로 입혀드리는 옷이 수의이다라고 하면서 우리 소재와 수의에 대해 올바른 인식과 함께 수의가 부모의 대한 마지막 효()’이자 웰 다잉(Well-Dying)’위한 하나의 사회·문화적 요소로서 이미지를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전시일정

 - 전시 기간 : 2020.05.12. ~ 2020.06.20.

 - 전시 장소 서울시 송파구 충민로10 가든파이브 툴 3층 E40호 일원

 - 전시 주제 우리 소재를 이용한 수의(壽衣)

 - 문의 전화 : 02)739-6867 ()한국무형유산진흥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