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예의 창조적 계승활동 위해 한국무형유산진흥센터 장지공방 문을 열다.
2018.11.27

사단법인 한국무형유산진흥센터가 26일 송파구 가든 파이브에서 장지공방 개소식을 열었다.

한국무형유산진흥센터는 창조적인 계승활동을 위해 국민과의 접점을 마련하고 무형유산전승의 매뉴얼을 돕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목포 원도심에서 진행된 ‘목포야행 1897 목포 모던타임즈’에서는 야경과 먹거리 야식, 문화재를 활용한 융합 예술전 야화 등 8가지의 테마로 나눠진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성황을 이뤘다.


또한 고려 조선시대 국립학교였던 김제향교에서 ‘신래! 어사화를 써 보세나!’ 문화행사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과거 조선시대의 지역인재선발을 위한 생진원시를 재현하는 행사로 김제향교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행사를 펼치며 문화행사로써 김제향교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무형유산진흥센터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무형문화제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공방을 통해 평소 국민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무형유산의 접점을 제공할 예정이며 서예가 송동옥 선생님과 한복장인 박순자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오는 12월 3일부터 한국무형유산진흥센터 장지공방에서는 장인 선생님들에게 직접 한복, 악기 등의 전통공예를 배울 수 있는 10주간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